Nabízen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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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y

그때 기억나오 
 노랠 불러보오
 지금과는 다르던 그때 
 잠 못 드는 밤에 우리만의 세상에서
 이야기 나눴던 것 기억하오
 그래 조금은 부끄럽긴 하지만
 우리만의 언어로 얘기 나누고
 말 없이도 대화했던 그때
 그때를 나만 그리워하는 건 아니겠죠
 꽃을 꺾어다 우린 왕관을 만들었고
 나무 숲 사이에서 궁전을 세웠죠
 그렇게 수수하게 화려했던 순간들
 나는 당신과 추억하고 싶소
 그때 기억나오 
 얘길 꺼내보오
 우리 둘 많이 다투기도
 하며 어느새 또 다시 손 잡고 걸어갔죠 
 이런 자연스런 반복들이 계속 됐죠
 그래 모두에게 있는 일이라 하지만
 우리만 하는 줄 알았던
 이상한 행동들 또 시간들 어떻게 보냈었죠
 이제 와 생각
 해보면 참 신기해
 꽃을 꺾어다 우린 왕관을 만들었고
 나무 숲 사이에서 궁전을 세웠죠
 그렇게 수수하게 화려했던 순간들
 나는 당신과 추억하고 싶소
 그때 기억나오
 노랠 불러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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