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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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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