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멜빵치마
멜빵치마
Vocals
COMPOSITION & LYRICS
한예희
한예희
Arranger
강유진
강유진
Lyrics
3L
3L
Arranger

Texty

널 향한 내 맘 언제부터 였을까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네
처음이야 이렇게 설레는 기분
용기내서 고백할 거야
점점 내게 다가오는
그댈 보며 심호흡 크게 하고
하나 둘 셋 이제 말하려는데
이게 웬걸 나에게 고백하는 너
아이야-대체 이게 무슨 기분이지
아이야-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하겠네
이제 우리 둘 이란 단어 쓸 수 있어서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다
널 향한 내 맘 풍선처럼 부풀어
나도 모르게 더 커졌네
처음이야 이렇게 수줍은 내 맘
사랑한다 속삭여줄래
점점 닮아가는 우리
그래선가 많이 다투기도 해
하지만 다툼도 사랑이 되어
우리 사랑은 더 커져버렸네
아이야-사랑한단 말론 부족한데
아이야-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하겠어
이제 우리 둘 이란 단어 당연해져서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다
아이야-영원히 사랑한다 말할래
아이야-너도 내게 말해주겠니
아이야-너와 마주 잡은 두 손을
이젠 절대 놓지 않을 거야
아이야-사랑한단 말론 부족한데
아이야-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하겠어
이제 우리 둘 이란 단어 당연해져서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다
Written by: 강유진, 한예희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