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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BenchWeLeo
BenchWeLeo
Vocals

Texty

날씨가 참 좋아
시원한 바람 불어와
소나기 속에 스쳐간 어제의 밤
“잘 가......”, 더 아프지 않게
I Don’t know what to do, 넌 이미 젖어버린 습관처럼
바람이 불어도 그냥 멈춰 서서 날아가지 않아
I Don’t know what to do (What to do), Just Stay 내 옆에
더 쓰지 못한 찢어진 일기장엔
뜨거운 꽃이 피네
지우지 못할 너의 이름
나를 버리고 간 네가 너무나 미워, 너무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날 떠나가야만 했는지 (Don’t know what to do)
나를 버리고 간 네가, 혹시 네가 내게 다시 돌아올까봐
난 이렇게 너의 이름만 불러보네
나 사실 괜찮진 않아
감기인 듯이 열이나
빗줄기 속에 새겨진 어제 그 말
“잘 가......”, 마지막 뒷모습
I Don’t know what to do, 넌 이미 말라버린 습관처럼
바람이 불어도 그냥 굳어져서 부서지지 않아
I Don’t know what to do (What to do), Just Stay 내 옆에
더 쓰지 못한 찢어진 일기장엔
뜨거운 꽃이 피네
지우지 못할 너의 이름
나를 버리고 간 네가 너무나 미워, 너무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날 떠나가야만 했는지 (Don’t know what to do)
나를 버리고 간 네가, 혹시 네가 내게 다시 돌아올까봐
난 이렇게 너의 이름만 불러보네
나를 버리고 간 네가 너무나 미워, 너무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날 떠나가야만 했는지 (Don’t know what to do)
나를 버리고 간 네가, 혹시 네가 내게 다시 돌아올까봐
난 이렇게 너의 이름만 불러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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