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Ko Dong Hwan
Ko Dong Hwan
Vocals

Texty

내 사랑하는 자녀야 내가 널 아름답고 순결하게 지었고
너를 고통 중에 환란 중에 건져내어 자유케 하리
내가 세상 속에 다른 걸 쫓아도
나는 너를 절대 놓지 않으리
나에게 등을 돌려도 너를 사랑함은
나의 형상대로 널 지었기에
내가 널 어찌버리겠느냐 어찌 벌하겠느냐
세상이 유혹하고 너를 놓아버려도
내 안에 목숨처럼 너를 지킬 테니
나만이 영원토록 너를 사랑 한다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