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ební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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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경양수
경양수
Vocals

Texty

너의 손을 잡고 있을 때 마음이 아파.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상처가 깊어.
우리 헤어진 그 동안 서로 연락 없이도
예전 그대로야. 변한 건 없어.
사랑해 너만을.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없어도 우리 간절할 뿐야.
사랑해 너만을. 절대로 아프지 마.
내가 먼저 기다릴 거야.
부디 다음 세상에서
너를 만난 건 내게 하늘이
준 선물 하루 이틀 세며 기다려.
널 사랑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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