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Kyung-Nam Lee
Kyung-Nam Lee
Vocals

Texty

하얀눈이 내리고
어둠이 쌓여가면
깊어가는 겨울밤
그대는 오지 않네요
아직도
아직도
기다리는 마음이
지워지질 않아
깊어가는 그리움
쌓여가는 외로움
길고 긴 겨울 하루
끝을 알 수 없고
길 잃은 발자국만
헤매이고 있네
헤매이고 있네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