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ební video

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Jo Dong Jin
Jo Dong Jin
Vocals
COMPOSITION & LYRICS
Jo Dong Jin
Jo Dong Jin
Songwriter

Texty

저문 길을 걸으며
너를 생각했었다
아주 오래전 겨울
우리가 남았을 때
나는 네 여린 손을 잡고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었다
무딘 세월은 흘러
아픔만 남았을 때
나는 내 침묵의 날들을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었다
나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가슴으로
아주 쉬운 일도 어렵게 만들어
너를 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떠날 생각에
내가 나를 떠난 것도
나는 잊고 있었다
Written by: Jo Dong Jin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