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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유창빈
유창빈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유창빈
유창빈
Composer

Texty

노랗게 물들어 가는 사람들
저마다의 아픔을 묻고 있지
말없이 웃어봐도 변치 않는
아물지 못한 마음이 있으니
외로움과 버거움이
그리움과 미련들이
무뎌지고 희미해져
날 반겨줄 때
시린 바람 불어오면
말해줄래 여기 있다고
몰아치는 아픔들이
아물지 못해 머물러 있으니
외로움과 버거움이
그리움과 미련들이
무뎌지고 희미해져
날 반겨줄 때
시린 바람 불어오면
말해줄래 여기 있다고
몰아치는 아픔들이
아물지 못해 머물러 있으니
아물지 못해 머물러 있으니
아물지 못한 마음이 있으니
Written by: 유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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