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34
CCM
Skladba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vyšla 22. dubna 2010 RIAK na albu 국립합창단 찬송가 - 합창모음집
album cover
Datum vydání22. dubna 2010
ŠtítekRIAK
Melodičnost
Akustičnost
Valence
Tanečnost
Energie

Hudební video

Hudební video

Kredity

PERFORMING ARTISTS
Kwak Sin Hyung
Kwak Sin Hyung
Performer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Vocals
PRODUCTION & ENGINEERING
(주)올에이미디어
Executive Producer

Texty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가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대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물결이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Written by: Lelia Naylor 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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