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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에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 하로다
아서라 말아라 네가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을 네가 그리 마라
옥동도화 만수춘(玉洞桃花 滿樹春)하니
가지 가지가 봄빛이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오
이수중분이 능라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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