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8-영일만친구/최백호#shorts~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띄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Přehrá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