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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SHIN CHEA RIN
SHIN CHEA RIN
Vocals
COMPOSITION & LYRICS
Norwegian Wood
Norwegian Wood
Songwriter
Jin
Jin
Arranger

Texty

바람 불어와 얼굴을 감싸 안던
너의 손길이 떠올라
그대로 멈춰 버릴 것 같던
그 시간은 떠나고
혼자 서 있는 이 언덕 너머로
너를 불러봐 그리워서
어쩔 수 없이 비워야 했던
너를 보내 오늘도
잘 가란 말도 난 할 수 없었어
다시 돌아와 달라 말도 할 수 없어
괜찮다고 아니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널 보냈어
그게 아닌데
아무도 없는 이 길을 걸으면
네가 떠올라 보고 싶어
잠들기 힘든 깊은 밤에도
너를 불러 이렇게
잘 가란 말도 난 할 수 없었어
다시 돌아와 달라 말도 할 수 없어
괜찮다고 아니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널 보냈어
늦은 밤 창 밖 넘어 하늘 보면
너도 깨어 같은 하늘 보고 있을까
다시 오는 이 계절처럼 너도 또 다시 내 가슴에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널 보냈어
늦은 밤 창 밖 넘어 하늘 보면
너도 깨어 같은 하늘 보고 있을까
다시 오는 이 계절처럼 너도 또 다시 내 가슴에
머물러왔니
04. 너의 하루는 어때
툭툭 지나가던 내 걸음이
또또 멀게만 느껴지는 하루에요 난
점점 마음이 겁이 나서 이제 버틸 수가 없죠
혼자인 게 두려워요 난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하루는 그래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빛나길 원해
뚝뚝 내리는 내 눈물이
또또 멈추질 않아요 나 힘들어요 난
점점 마음이 멀어져도 이제 버릴 수가 없죠
혼자인 게 힘들어요 난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하루는 그래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불안하기만 했던 내 감정도
밤하늘의 별이 되어 더욱 밝게 빛나길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하루도 수고했죠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빛나길 원해
Written by: Norwegia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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