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y
때론 가야 할 길을 알면서도
갈 수 없는 그런 때가 있다는 걸
우린 인정해야 한다고 느낄 때
물었던 그것이 딜레마
과연 몰라서 못 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른체 그러는 것인지
하늘과 그대만이 알아요
자신을 속이지 마요
진실함 속에 내가 들어가길 원했었지만
그게 전부인 세상 아니었어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과 그대 영혼을 받아 주신 님에게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아름답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진리에 반항을 하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나 주님과 함께
너와 내가 하나 되는 그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거야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 해도
이 세상은 바꿀 수 없어
하지만 주님의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거야)
예!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라는 것이 한가지가 있다면
어린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는 것뿐이죠
검은 것을 보고 검다 말하고
흰 것을 보고 희다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정의로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진실함 속에 내가 들어가길 원했었지만
그걸 바랬던 세상 아니잖아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주님 뜻대로 내가 나이길 바랄 뿐이죠
이 세상 끝날까지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아름답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라는 것이 한가지가 있다면
어린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는 것 뿐이죠
검은 것을 보고 검다 말하고
흰 것을 보고 희다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정의로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진실함 속에 내가 들어가길 원했었지만
그걸 바랬던 세상 아니잖아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주님 뜻대로 내가 나이길 바랄뿐이죠
이 세상 끝날까지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진리에 반항을 하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나 주님과 함께
너와 내가 하나 되는 그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거야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 해도
이 세상은 바꿀 수 없어
하지만 주님의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거야)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 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