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금이랑
금이랑
Vocals
COMPOSITION & LYRICS
박용배
박용배
Arranger
LEE JISUN
LEE JISUN
Songwriter
PRODUCTION & ENGINEERING
박용배
박용배
Producer

Texty

어머니 울지 마세요
하늘비 내리던 날 마지막 가는 길을
먼하늘 바라보며 이별을 했네
황망한 빈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뒤돌아서 우시던 어머니 아~ 가여워라
먼저 간 아들 땜에 울지 마세요
이 딸이 남은 여생 아들들의 몫까지 효도를 다할게요
이제는 자식 땜에 울지 마세요
하늘이 무너지는 마지막 가는 길을
애타는 마음으로 떠나보냈네
황망한 빈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뒤돌아서 우시던 머머니 아~ 가여워라
먼저 간 아들 땜에 울지 마세요
이 딸이 남은 여생 아들들의 몫까지 효도를 다할게요
이제는 자식 땜에 울지 마세요
Written by: LEE JISUN, 박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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