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우울한 잿빛하늘
17
K-Pop
Skladba 우울한 잿빛하늘 vyšla 15. prosince 1988 오감엔터테인먼트 na albu 추억속의 그대
album cover
Datum vydání15. prosince 1988
Štítek오감엔터테인먼트
Melodičnost
Akustičnost
Valence
Tanečnost
Energie
BPM109

Kredity

PERFORMING ARTISTS
Hwang Chi Hun
Hwang Chi Hun
Vocals
PRODUCTION & ENGINEERING
Hwang Chi Hun
Hwang Chi Hun
Producer

Texty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해는 길기만 하네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 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노을을 보며
이젠 내 발길을 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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