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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Kangchan
Kangchan
Vocals

Texty

내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 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 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죽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스런 슬픔의 소리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
만약 하늘이 없다면
우리는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지 몰라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 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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