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υντελεστές
PERFORMING ARTISTS
시형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시형
Lyrics
Ayeon
Arranger
Στίχοι
시형 - 엄마의말
마음이 많이 무거운 하루
힘들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구나
어린아이 같았던
네가 너무 커져버려
친구같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
네 연락에 눈물만 흐르는데
도움이 못되 미안하구나
못난 나를 만나
상처받지 않기를
많이 아프지 않았음 좋겠구나
난 어떤 상황에도 기도한다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나 역시 그랬으리라
나도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
누구에게 애기 할 수 없었던
부담감들과 나의 무거운 마음들
많이 아프지 않았음 좋겠구나
난 어떤 상황에도 기도한다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나 역시 그랬으리라
친구같은 우직한 내 아이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 뿐
그래도 넌 이겨낼거라 믿고 있구나
(나도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
누구에게 애기 할 수 없었던)
부담감들과 나의 무거운 마음들
(많이 아프지 않았음 좋겠구나
난 어떤 상황에도 널 믿는다)
웃음만있는 매일 올거라고
나 역시 그랬으리라
Written by: 시형, 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