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υντελεστές

PERFORMING ARTISTS
INGIHYUNSANG
INGIHYUNSANG
Vocals
COMPOSITION & LYRICS
KENZIE
KENZIE
Songwriter
Anne Judith Wik
Anne Judith Wik
Composer
Ronny Svendsen
Ronny Svendsen
Composer

Στίχοι

타올라라 타올라라 타올라라
꺼지지 말고 피어나
새벽을 훨훨 날아가
춤추듯 온몸을 살라
타올라라
불어 후후 빨간 불티야
내 마음도 너 같아 타오를 듯 위험한
살포시 널 눌러 덮으려 해 봐도
꺼지지 않는 너를 어떻게 해야 하나
여릴 줄만 알았던 그 작은 온기 속
뭐를 감추고 있었니
내 안에 내가 많아 온 밤이 소란한데
혹시 내 말을 들었니
이제 타이밍이야 (타이밍이야)
눈 뜰 새벽이야
불티를 깨워
더 타올라라
꺼지지 않게 (꺼지지 않게)
붉디붉은 채 (붉디붉은 채)
더 크게 번져
지금 가장 뜨거운
내 안의 작고 작은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새벽을 훨훨 날아가
춤추듯 온몸을 살라
이 까만 어둠을 동그라니 밝혀
내 앞을 비추는 너 어디든 갈 수 있어
세찬 바람을 타고 떠올라 내려 보면
우린 이 별의 여행자
어제 길 위의 넌 꿈만 꾸고 있었지
작은 새처럼 (작은 새처럼)
작은새처럼
이제 타이밍이야 (타이밍이야)
너의 시간이야
숨을 불어넣어
불티를 깨워
더 타올라라 (더 타올라라)
꺼지지 않게 붉디붉은 채
더 크게 번져
지금 가장 뜨거운
내 안의 작고 작은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불티야
새벽을 훨훨 날아가
불티야
춤추듯 온몸을 살라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더 타올라라 (꺼지지 않게)
꺼지지 않게 붉디붉은 채 (붉디붉은 채)
더 크게 번져
지금 가장 뜨거운 (꺼지지 않게)
더 타올라라 꺼지지 않게
붉디붉은 채 더 크게 번져
타올라라 타올라라 타올라라 타올라라
지금 가장 뜨거운 내 안의 작고 작은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불티야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불티야
Written by: Anne Judith Wik, KENZIE, Ronny Vidar Sven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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