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υντελεστές

PERFORMING ARTISTS
손보라
손보라
Vocals
COMPOSITION & LYRICS
손보라
손보라
Arranger

Στίχοι

좋아한다고 했던
 그 말
 사랑한다고 했던
 그 말
 너의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아져
 달리는 기차에서
 창가에 기대어 
 우리가 찍었던 사진들을 봐
 너도 날 생각하겠지
 나도 널 생각하니까
 우린 통하니까
 우
 마치
 달콤한 향기 같아
 우
 마치
 폭신한 구름 같아
 좋아한다고 했던
 그 말
 사랑한다고 했던
 그 말
 너의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아져
 사랑이란 두 글자에 설레임은 더해
 너를 보면 두근두근 심장박동 두 배
 자꾸만 커지는 내 마음 나도 몰라 
 어쩌면 널 정말 좋아하는지도 몰라 
 Say boy 나를 좋아한다고
 Say boy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며 말해주던 너의 눈빛
 이젠 진심인 것 같아
 길을 걷다 보면
 너의 생각에
 함께 들었던 음악을
 들어
 너도 날 생각 하겠지
 나도 널 생각하니까
 우린 하나니까
 우
 마치
 속삭이는 소리 같아
 우
 마치
 흐르는 멜로디 같아
 좋아한다고 했던
 그 말
 사랑한다고 했던
 그 말
 너의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아져
 기분이 좋아져
 기분이 좋아져
Written by: 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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