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υντελεστές

COMPOSITION & LYRICS
MattDol Poet
MattDol Poet
Songwriter

Στίχοι

서서히 깊어가는 밤
찬바람 한기가 깊어져도
온기를 나누는 우린
어쩌면 더 따뜻해져 가나봐
한 장의 담요로 감싸 안아
네가 내 안에 스며드는 이 순간
나른한 밤바람 속 너의 미소가
이 밤을 더 따스히 물들여
선선한 바람 위로 흐르는
잔잔한 사랑의 멜로디
밤마다 너는 내 난로가 돼
따스한 차 한잔처럼 마음 녹이고
입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숨결에
찬 바람도 차마 다가오지 못해
너와 함께 보내는 이 계절
밤마다 난로 대신 네가 필요해
나른한 밤바람 속 너의 미소가
이 밤을 더 따스히 물들여
선선한 바람 위로 흐르는
잔잔한 사랑의 멜로디
밤마다 나는 네 난로가 돼
서로를 꼭 안은 채 흐르는 시간
따스한 너의 품에서 모든 걸 잊고
너로 나를 나로 너를 덮어내며
이 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나른한 밤바람 속 너의 미소가
이 밤을 더 따스히 물들여
선선한 바람 위로 흐르는
잔잔한 사랑의 멜로디
이보다 더 따뜻할 수 있을까
밤마다 너와 함께
따스한 온기로 우릴 채우고 싶어
서로를 녹이며 흘러가는 이 밤을
우리 사랑으로 가득 채워줘
Written by: MattDol Poet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