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Verse 2]
보통 만큼만 아프고
보통 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Verse 3]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 만큼도
사랑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Verse 4]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 만도 못한 사람
[Verse 5]
뭐 어려운 거라고
보통 사랑하는 게
보통 여자들처럼
사랑받고 사는 게
[Verse 6]
내리 주고 또 더 줘도
그만큼 더 멀어지는
특별한 만큼 특별한 값하는
너 같은 사람 원한 적 없었는데
[Verse 7]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 만큼도
사랑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Verse 8]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 만도 못한 사람
[Verse 9]
이렇게 아픈 게 보통일 거라고
남들도 나처럼 똑같이 아플 거라고
나만 특별할 리 없다고 믿어보려 해도
이렇게 아픈 게 어떻게 보통일 수 있어
[Verse 10]
보통이면 정말 충분하다고
보통만 해달라고
남들처럼 보통 만큼만 사랑해 주면 된다고
[Verse 11]
그게 뭐가 그리 어려운 건지
맨날 내 가슴 다 찢어놓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 만도 못한 사람
Written by: Bang Si 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