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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Lee Youn Jin
Lee Youn Jin
Vocals

Lyrics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여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 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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