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준하
Vocals
COMPOSITION & LYRICS
한겨레
Lyrics
정의송
Songwriter
Lyrics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비 야 비 야 눈물비야
Written by: 정의송,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