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멍하니 나 혼자 하늘을 바라보며
파란 별들을 헤아리며
너와의 추억에 잠겨 있다
Our memory 기억 속에서
고요히 흐르고 있다
그리워하면 할수록
못한 나인 것 같아
너의 모든 것 들이 오래된 종이 같아
더럽고 구겨져도 볼 수도 없고
더러운 책방에 많은 책처럼
우리의 추억은 어딘가 있어
you’r memory
나의 맘에서
여전히 흐르고 있다
지우려 하면
여전히 못할 나인 것 같아
너의 모든 것 들이 오래된 종이 같아
더럽고 구겨져도 볼 수도 없고
더러운 책방에 많은 책처럼
우리의 추억은 어딘가 있어
우리의 추억은 오래된 악기처럼
낡고 허름하지만 기억에 남아
너의 모든 것 들이 오래된 종이 같아
더럽고 구겨져도 볼 수도 없고
더러운 책방에 많은 책처럼
우리의 추억은 어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