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푸른 하늘에 새를 접어 날리자
하얀 물보라 종이배를 띄우듯
파랑 색종이 내 마음 편지
밤하늘에 별빛처럼 오색 불을 켜리니
새를 접어 날리자 꿈꾸는 아이야
휘파람을 불며 새가 되어
새가 되어
Written by: 손정우, 최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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