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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 허어야 허이 허어야  내가간다 내가간단다
 부모 살아생전에 못다 하여 드린 일
 후회한들 무슨 소용 무슨 소용 있으랴
 차림하고 떠나는 가는 그 모습을 뵈오니
 터질듯 한 아픔이요 찢기 우는 이 고통 들 뿐이네 
 허이 허허야 허이 허허야  내가간다 내가간단다
 우리형제 이제껏 욕심으로 뭉쳐져
 부모님의 말씀일랑 들은 척도 안하고
 이리저리 들러본 작은 마음뿐이었기에
 터질듯 한 아픔이요 찢기 우는 이 고통 들 뿐이네
 허이 허허야 허이 허허야  내가간다 내가간단다
 허이 허허야 허이 허허야  내가간다 내가간단다
 허이 허허야 허이 허허야  내가간다 내가간단다
Written by: 박장순, 장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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