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Kangchan
Vocals
Lyrics
나를 볼 때 말하기도 부끄러운
나의 행하는 것들 뿐이지만
차라리 감춰두길 원했던 은밀한 것들을
드러내시는 주님 (X2)
당신이 제단 숯불을
나의 입술에 대어 내가 정결히 주를 보리니
당신이 제단 숯불을
나의 입술에 대어 오 내가 나가리니
잠자는 나여 깨어나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
주님의 빛을 세상에 전하라 (X2)
주님이 보내실 때 내 주님이 보내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