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Letras

니가 미쳤구나 맛이 갔구나
 나를 두고 딴데 쳐다보다니
 제발 만나달라 사정하더니
 단물만 빼먹고 바람을 피네
 세상에 널린게 여자들이야
 나도 참한 여자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는건 상관없지만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나
 슬퍼서 힘든게 절대로 아니야
 열받고 화나서 그걸 못 참겠어
 내가 준 선물들 다 토해놓고 가
 다 부셔버려야 분이 풀리겠어
 솔직히 너한테 관심없었어
 나의 이상형은 절대 넌 아냐
 그래도 날 위해 정성다하는
 니 모습에 그냥 기횔 준거야
 먼저 매달리고 들이대더니
 이젠 관심없니 나쁜 엑스야
 그딴 식이라면 어딜가서든
 널 사랑할 사람 아무도 없어
 슬퍼서 힘든게 절대로 아니야
 열받고 화나서 그걸 못 참겠어
 내가 준 선물들 다 토해놓고 가
 다 부셔버려야 분이 풀리겠어
 니가 미쳤구나 니가 미쳤구나
 이러고 떠나면 용서할거 같니
 니가 미쳤구나 니가 미쳤구나
 두손 싹싹 빌어라
 슬퍼서 힘든게 절대로 아니야
 열받고 화나서 그걸 못 참겠어
 내가 준 선물들 다 토해놓고 가
 다 부셔버려야 분이 풀리겠어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