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Letras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황금 옷을 곱게 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노랑 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 왔지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꾀꼬리는 꾀꼴꾀꼴
 꾀꼬리는 꾀꼴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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