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s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고향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그 산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그 산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Written by: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