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사이의 심해처럼 알수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173
Folk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사이의 심해처럼 알수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fue lanzado el 27 de diciembre de 2006 por Pastel Music como parte del álbum 보옴이 오면
album cover
Fecha de lanzamiento27 de diciembre de 2006
Sello discográficoPastel Music
Melodía
Nivel de sonidos acústicos
Valence
Capacidad para bailar
Energía
BPM66

Créditos

Letra

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cop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