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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AS INTÉRPRETES
김정녀
김정녀
Intérprete
COMPOSICIÓN Y LETRA
김정녀
김정녀
Letrista

Letra

[Verse 1]
해가 뉘엿 또 뉘엿 지네
노을 발그레 또 발그레 하네
내 세발자전거도 잠이 오는지
살짝 꾸벅 또 꾸벅 하네
친구들은 하나 둘씩 (두울씩)
집으로 (집으로) 향해가고 (향해가고)
텅빈 가방 둘러맨
내 어깨에 노을 살짝 내려앉고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하네 (사랑해)
노을처럼 해맑은 마음 (사랑해)
온 세상은 사랑실은 노을빛으로
(세발 자전거) 세발자전거 따라가네
친구들은 하나 둘씩 (두울씩) 집
으로 (집으로) 향해가고 (향해가고)
텅빈 가방 둘러맨 내 어깨에
노을 살짝 내려앉고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하네 (사랑해)
노을처럼 해맑은 마음 (사랑해)
온 세상은 사랑실은 노을빛으로
(세발 자전거) 세발자전거 따라가네
노을과 세발자전거
Written by: 김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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