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이 세상이 모두 알고 있지 지난날 사랑했던 우리를
스치던 바람에 흐르던 구름이 언제나 우릴 지켜 봤겠지
이세상이 언제나 나를 위로하지 모든걸 이해 하는까닭에
그러나 너에게 돌아갈 그 길은 세월에 묻혀 숨겨있어
어릴적 아빠의 품같이 세상에 없는 그 길을 찹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여
내 모든것 다 버려도 다신 찾지 못하리 흘러간 나의 사랑이여
돌아갈수 없이 숨겨진 길 따라 언젠가 우린 만나겠지
Written by: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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