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s
INTERPRÉTATION
김남삼
Chant
Paroles
그리움으로 피었다가 그리움으로지는 꽃
아무리 휘저어도 닿지 않는 손끝
홀로 사랑했던 그 날들 그 날들만 남겨 놓고
사랑과 이별의 거리를 미리 알고
거역할 수없는 가슴앓이에
한 겨울 눈 속에서 선연하게 피는 외로운 꽃
순정의 꽃 붉은 동백꽃
그리움으로 피었다가 그리움으로지는
꽃 아무리 휘저어도 닿지 않는 손끝
홀로 사랑했던 그 날들 그 날들만 남겨 놓고
사랑과 이별의 거리를 미리 알고
거역할 수없는 가슴앓이에
한 겨울 눈 속에서 선연하게 피는
외로운 꽃 순정의 꽃 붉은 동백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