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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PRÉTATION
Nam Jin
Nam Jin
Interprète
COMPOSITION ET PAROLES
미상
미상
Composition

Paroles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 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아!)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Written by: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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