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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PRÉTATION
Baek seung jin
Baek seung jin
Chant
COMPOSITION ET PAROLES
Baek seung jin
Baek seung jin
Arrangement
PRODUCTION ET INGÉNIERIE
Baek seung jin
Baek seung jin
Production

Paroles

[Verse 1]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
[Verse 2]
쓰레빠를 끌고
[Verse 3]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
[Verse 4]
어떤얘기를 해야할까
[Verse 5]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
[Verse 6]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Verse 7]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Verse 8]
결코 마주치지 못할
[Verse 9]
만약에 내가 새라면
[Verse 10]
더 멀리 날아가겠지
[Verse 11]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
[Verse 12]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Verse 13]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Verse 14]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Verse 15]
그때로 다시한번 불어온
[Verse 16]
바람 안에 있네
[Verse 17]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Verse 18]
결코 마주치지 못할
[Verse 19]
만약에 내가 새라면
[Verse 20]
더 멀리 날아가겠지
[Verse 21]
저 구름너머 낙원으로
[Verse 22]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Verse 23]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Verse 24]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Verse 25]
그때로 다시한번 불어온
[Verse 26]
바람 안에 있네
Written by: Baek seu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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