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s
INTERPRÉTATION
Jang Hee Young
Interprète
강우경
Programmation
COMPOSITION ET PAROLES
박현암
Composition
강우경
Paroles
PRODUCTION ET INGÉNIERIE
강우경
Production
Paroles
그댄 눈이 부시다, 안개 속에 가려도
흩어져버린 사랑했던 날들 이젠 보내야 해
너무 아름다웠다, 차갑게 돌아서도
멀어지는 운명이지만 행복했었다.
아픈 상처가 덧나듯 추억은 내게와
그 몹쓸 기억은 널 자꾸 나에게 데려온다.
너의 미소는 눈물이었다.
너의 입술은 눈물이었다.
미련한 마음 널 잊지 못하는 내 눈물이었다..
아픈 상처가 덧나듯 추억은 내게와
그 몹쓸 기억은 널 자꾸 나에게 데려온다.
너의 미소는 눈물이었다.
너의 입술은 눈물이었다.
미련한 마음 널 잊지 못하는 상처만 남긴 채..
너의 모든 건 눈물이었다.
너 없는 세상 눈물이었다.
못난 가슴은 늘 니가 없이도
너만을 그린다.
Written by: 강우경, 박현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