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s

INTERPRÉTATION
정의송
정의송
Chant
COMPOSITION ET PAROLES
정의송
정의송
Composition
PRODUCTION ET INGÉNIERIE
Riak
Riak
Production déléguée

Paroles

꽃은 피었다가
다시 꽃으로 진다
별은 빛나다가
다시 그별로 진다
세상 모든것이
꽃처럼 별처럼
그렇게 피고 진다
너도 가고 나도 간다
왔었던 그곳으로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
인생이 그런거다
 
달은 또 지고 해는 또 뜬다
오늘은 누가 또 왔다가
누가 누가 또 가나
Written by: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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