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Sol Lee
Vocals
Kim Jinwoo
Acoustic Guitar
COMPOSITION & LYRICS
Sol Lee
Arranger
이형진
Lyrics
गाने
혼자라는 생각에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누군가 후-하고 불면
쓰러질 것만 같아
지금까지 한 번도
세상에 맞선 적 없고
십자가 당신이 바보같다고
울기만 했죠
이른 아침 안개는 오후 늦게까지
내 발목을 잡아채고
거친 바람은 내 방 창문을
하염없이 흔드는데
혹시 주님이십니까
어찌 저같은 사람을 안아주시죠
혹시 주님이십니까
내 마음 깊은 상처에 닿는 분
이제 곧 밝은 날이 오겠지
이 어둠도 지나갈거야
누군가 이미 내 옆에 서서
나를 감싸주는데
혹시 주님이십니까
어찌 저같은 사람을 안아주시죠
혹시 주님이십니까
내 마음 깊은 상처에 닿는 분
혹시 주님이십니까
어찌 저같은 사람을 안아주시죠
혹시 주님이십니까
내 마음 깊은 상처에 닿는 분
Written by: 이솔이, 이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