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토리스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Oh Shin Hyun
Arranger
गाने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여 무엇하나 속상한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청사초롱에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레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개나리 진달화 만발해도 매란국죽만 못하리리 사군자 절개를 몰라주니 이보다 큰설움 또있으리
꽃을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Written by: 오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