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허명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이동욱(Sentiano)
Composer
गाने
[Verse 1]
아무도 내 목소릴
들어주지 않을것만 같았어
이미 다 늦었다고
그만하라고
모두가 내뱉던 그 말
아무리 걷고 있어도
늘 같은 자린데
제자리걸음에 지쳐 가나 봐
언제까지 이럴 순 없는데
오늘도 끝없는 바다에
발버둥 치는데
하루만 수없이 바라던
날 볼 수 있다면
이 말들을 삼키고
숨이 차올라도
괜찮다 날 다독이는 데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늘 같은 밤들과
달빛이 비춰주는
나의 그림자들도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오늘도 끝없는 바다에
발버둥 치는데
하루만 수없이 바라던
날 볼 수 있다면
이 말들을 삼키고
숨이 차올라도
괜찮다 날 다독이는 데
이제와서 포기할 순 없잖아
그만하면 숨 쉴 수 없잖아
얼마나 아름다울까
나 기대해
저 멀리 지평선
너머에 끝은 없겠지만
이 차가운 인생에
꿈을 꼭 담아서
그곳에 또 다른 날 위해
Written by: 이동욱(Sent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