में प्रस्तुत

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Lee Seung Hoon
Lee Seung Hoon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Lee Seung Hoon
Lee Seung Hoon
Lyrics
김홍석
김홍석
Lyrics
Lee Woosang
Lee Woosang
Arranger

गाने

연두를 삼키고 초록을 태워야
그제서야 나무가 된다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점점 단단해 진다
어제의 일들은 내 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 된다
우릴 가르던 숱한 오해들
이젠 바람 같구나
사랑은 끝없는 바람
갈라진 유리 같구나
그 작은 살랑임에 흔들리지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어제의 일들은 내 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 된다
우릴 가르던 숱한 오해들
이젠 바람 같구나
사랑은 끝없는 바람
갈라진 유리 같구나
그 작은 살랑임에 흔들리지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소중한 나의 사람아
Written by: Seung Hoon Lee (PLZ), 김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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