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BITNARAE
Guitar
COMPOSITION & LYRICS
SEONHUI KIM
Songwriter
PRODUCTION & ENGINEERING
BITNARAE
Executive Producer
गाने
봄바람처럼 스쳐간 안녕
웃으며 널 보내긴 했지만
눈부시게 피어났던 기억들
햇살 아래 자꾸만 번지네
너 없는 벤치에 앉아
멍하니 하늘을 보던 날
왜 그때 눈물이 났는지
이젠 조금 알 것 같아
처음보다 더 선명한
너의 마지막 한마디
자꾸 계절 끝에 살아나
계절이 다 지나면
그댈 잊게 될 거라 믿었는데
아직도 그날의 너는
내 마음 속 어딘가에 살아
시간이 약이라지만
내겐 아직 아프기만 해
널 지우는 건
생각보다 어렵더라
여름밤 별빛 아래
다정히 속삭이던 네 목소리
잔잔한 파도 소리 위로
다시 내 귓가에 흐르네
모든 날을 함께했고
모든 순간을 나눴었기에
잊는다는 말 한마디가
쉽게 나올 수 없나 봐
누구보다 익숙한
너의 뒷모습 하나가
계절 틈에 숨겨져 있어
계절이 다 지나면
그댈 잊게 될 거라 믿었는데
아직도 그날의 너는
내 마음 속 어딘가에 살아
시간이 약이라지만
내겐 아직 아프기만 해
널 지우는 건
생각보다 어렵더라
눈 오는 거리 위
다른 누군가의 손을 잡고
웃는 너를 상상해
조금은 놓아줄 수 있게
계절이 몇 번 더
스쳐가야 끝이 날까
널 떠올리는 마음도
이제는 조금씩 흐려지기를
기억이 나를 잡아도
그땐 웃으며 말할게
"괜찮았어, 그 시절 너도 나도
Written by: SEONHUI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