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

PERFORMING ARTISTS
Lee Jung Bong
Lee Jung Bong
Vocals

Lirik

햇살 가득한 아침창가에 싱그러운
 
   바람 그대는 내곁에 없어도 부드러운
 
   숨결 느끼 네 나른한 오후 턱을 고이고
 
   가만 눈 감으면 낯익은 그대의 목소리
 
   어디선가 내게 들리네 노을 비낀
 
   거리를 나 홀로 걸으면 행여 그대 만날것만
 
   같은데 헤메이다 지 쳐버린 고개를
 
   들고 그저 허탈한 웃음만 지을뿐 이제는
 
   떠나 가버린 그대 모습 잊 어야만
 
   하겠지만은 이별이란 영원히라 생각해도
 
   오늘 또 하루를 그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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