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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JunyTony
JunyTony
Vocals
COMPOSITION & LYRICS
손대업
손대업
Songwriter
KizCastle
KizCastle
Arranger

Lirik

샘물이 솟는다 퐁퐁퐁
낮이나 밤이나 퐁퐁퐁
길 가는 나그네들 목 축여 가라고
산 비탈 돌 틈에서 퐁퐁퐁
샘물이 솟는다 퐁퐁퐁
저 혼자 웃으며 퐁퐁퐁
새 들이 내려와서 목 축여 가라고
풀 잎을 헤치고서 퐁퐁퐁
Written by: 손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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