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라푼젤
45
Children's Music
라푼젤 dirilis pada 6 November 2021 oleh kizcastle sebagai bagian dari album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전집
album cover
Tanggal Rilis6 November 2021
Labelkizcastle
Melodiksi
Level Akustik
Valence
Kemampuan untuk menari
Energi

Lirik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라푼젤”,
시작해 볼까요?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한 다정한 부부가 살았어요.
아기를 가진 부인은
마녀 정원에서만 자라는
라푼젤 상추가 먹고 싶었어요.
“여보,
저 상추가 정말 먹고 싶어요.”
하루, 이틀,
점점 야위어 가는 부인이 걱정된 남편은
결국 마녀 몰래 정원에 들어갔어요.
“그래.
아내를 위해 조금만 가져가는 거야.”
상추를 딴 남편이
정원을 막 빠져나가려는
그때였어요.
(노래 1)
누가 내 정원에서
라푼젤 훔치네
“내 모를 줄 알았더냐?”
가만두지 않으리
한 번만 용서해요
제발 딱 한 번만
아내가 임신했어요
“부탁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내가 데려가겠다!”
얼마 후 마녀는
갓 태어난 아기를 빼앗아
높은 탑 꼭대기로 데려갔어요.
그리고는
라푼젤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지요.
라라라라 라푼젤
라라라 라푼젤
마녀가 데려가네
라라라 라푼젤
시간이 흘러 라푼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자랐어요.
긴 머리카락은 황금빛으로 빛났고,
얼굴은 백옥처럼 고왔지요.
“라푼젤, 라푼젤,
머리카락을 내려 다오!”
라푼젤이 창밖으로 늘어뜨린
긴 머리카락을 타고
마녀가 탑으로 올라왔어요.
“엄마,
저도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어요.”
“안 돼!
세상에는 나쁜 인간들이 가득하니
절대 이 탑을 벗어날 수 없어.”
이렇게 탑에 갇혀
매일매일이 심심하고
외로웠던 라푼젤은
창문을 열고
노래하기를 좋아했어요.
(노래 2)
이름도 어여쁜 나는요 라푼젤
깊고 깊은 숲속
탑 안에 살지요
혼자인 외로움 달랠 길 없어
새와 노래하고
다람쥐와 춤추네
이름도 어여쁜 나는요 라푼젤
깊고 깊은 숲속
탑 안에 살지요
이 탑을 벗어나
세상 구경하고파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어
나는 외로운 라푼젤
우연히 탑 근처를 지나던 왕자가
라푼젤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아니,
이 아름다운 목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는 거지?”
노랫소리를 따라간 왕자는
창가에서 노래하는
라푼젤을 보았어요.
그때였어요.
마녀가 나타나 '라푼젤' 하고 부르자,
탑 아래로 긴 황금빛 머리카락이
내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이를 지켜본 왕자는
다음 날 아침 일찍
탑 아래로 가서
라푼젤을 불렀어요.
그러고는 내려온 머리카락을 타고
탑 위로 올라갔지요.
“어머! 여기까지 오다니,
당신은 정말 용감하군요.”
“라푼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왕자와 라푼젤은
서로 첫눈에 반했어요.
(노래 3)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사랑
당신은 왜 여기 숨어 있었나요
애타게 기다려 왔던 나의 사랑
당신은 정말 멋진 내 왕자님
정말 정말 행복해요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이렇게 예쁜
이렇게 멋진
서로가 함께 있으니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마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날 속이고 왕자를 만나다니!
가만두지 않겠어!”
마녀는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버리고
탑에서 쫓아냈어요.
이튿날,
다시 라푼젤을 찾아온 왕자에게
마녀는 머리카락을 내려 주었지요.
왕자가 탑 꼭대기에 다다르자
마녀는 잡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아 버렸어요.
왕자는 탑에서 가시덩굴로 떨어지며
눈을 크게 다쳐
더 이상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어요.
라푼젤을 찾아
숲을 헤매던 왕자는
어느 날 라푼젤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이 목소리는!”
왕자는 노랫소리를 따라
더듬더듬 걸어갔어요.
라푼젤은
멀리서 힘겹게 걸어오는
왕자에게로 달려가
껴안고 엉엉 울었어요.
“왕자님!
눈을 떠보세요!”
라푼젤의 눈물이
왕자의 뺨 위에 떨어지는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왕자가 천천히
눈을 뜨기 시작하는 거예요.
“왕자가 눈을 떴다!”
“왕자가 눈을 떴어!”
앞을 보게 된 왕자는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소중한 말을 꺼냈어요.
“라푼젤, 나와 결혼해 주세요.”
“왕자님!”
(노래 4)
랄랄랄 라라 라푼젤
황금빛 긴 머리
랄랄랄 라라 라푼젤
외롭던 라푼젤
랄랄랄 라라 라푼젤
탑에서 벗어나
랄랄랄 라라 라푼젤
왕자님을 만났네
랄랄랄라 라푼젤
“행복하세요!”
랄랄랄라 라푼젤
라푼젤
랄랄랄라 라푼젤
라푼젤과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주니토니 동화뮤지컬
다음에 또 만나요!
Written by: Kiz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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