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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Shark
Shark
Vocals
COMPOSITION & LYRICS
Shark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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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이제는 자야만 해
내일은 좀 더
바쁠 거야 피곤할 거야
눈을 감으면
새벽이 빨갛게
내 방을 채우면
몸을 일으켜 또 나를 움직여
사람들 속 내 모습은
그럴 듯 꾸며진 자리
가끔은 취해 울 수 있을까
조금씩 멀어지는 노래는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또 홀로 남겨진
내 작은방에서
차갑게 식은 거울 속 나를 바라보았어
다시 돌아갈 길을 잃은 난
그럴 듯 꾸며진 나이
누군가 기대 말할 수 있을까
모른 척 내게 하고 싶던 말
"수고했어"
말하진 못했지만
Written by: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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