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
PERFORMING ARTISTS
Lee Seung Hwan
Vocals
Lirik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 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 애와 약속했는데
그 애가 직접 써준 전화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거리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건가?
조금, 조금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버리고
나를, 나를 입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거리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건가?
조금, 조금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버리고
나를, 나를 입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조금, 조금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버리고
나를, 나를 입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