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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No Dance
No Dance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yoonsang
yoonsang
Songwriter
박창학
박창학
Lyrics

Lirik

[Verse 1]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깨어져버린 꿈같은 미래는
처음부터 없었을지 몰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Written by: yoonsang, 박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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